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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토피아는 연구중심교육
정책소셜벤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 토피아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공공사회문제를 발굴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Initiative(특정한 문제 해결·목적 달성을 위한 새로운 계획)를 기획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정책벤처> 비전을 내걸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의 주체적인 꿈실현(행복한 자아실현)을 통한 미래 가능성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인토피아는
정책제안서 작성을 돕는 Tool을 개발하였습니다.
인토피아는 청소년 대상의 '정책 아카데미' 수업에서
학생들이 정책제안서를 전지에 작성하는 활동이 있습니다.
전지에 작성한 정책제안서는 수업이 종료되면 버려지기 일쑤였습니다.
미래세대 관점이 담긴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증발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에 인토피아는 정책제안서 작성을 돕는 <Policy Note> 온라인 Tool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Policy Note>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적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름과 아이디어가 담긴 정책제안서가 완성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클라우드에 저장함과 동시에 완성된 제안서는 전문가들에게 바로 메일 발송이 가능합니다.
미래세대의 정책아이디어 생산을 돕는 툴이면서 미래세대의 생각을 얻는 아이디어 씽크탱크가 되길 기대합니다.

인토피아는 국회와 KAIST와 함께
4차 산업혁명 국가로드맵과
미래세대 희망전략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국회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에 제출한 <4차 산업혁명 국가 로드맵 작성을 위한 정책연구>보고서 작성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인토피아의 고민과 강점을 살려 <AI 기반 미래교육>과 <블록체인 기반 거버넌스> 연구를 도맡았습니다.
또한, KAIST 미래전략대학원/미래전략연구센터와 함께
<미래세대 희망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을 진행하여 국가미래전략 차원에서 청년희망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디지털 인공지능기반 글로벌경제에서 적응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 비전과 국가미래전략, 청년희망전략을 연구하면서
주체적인 개인의 꿈실현(행복한 자아실현)을 만드는 정책과 제도, 인적자본(Human Capital)정책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콘텐츠을 개발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청년을 위한 대한민국은 있다, 가림출판사, 2019 출간
청년활력을 만들기 위한 청년희망모델 3대 전략 63개 정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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